왕초보를 위한 깃허브 사용법 완벽 정리 (회원가입부터 업로드까지)

깃허브가 처음이신가요 개념부터 차근차근 알아보기

코딩을 시작하거나 개발 관련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깃허브라는 이름을 정말 자주 듣게 됩니다. 이름만 들으면 무섭고 복잡한 프로그램 같지만, 알고 보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편리한 온라인 저장소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 깃허브가 무엇인지, 왜 쓰는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개발자들의 놀이터 깃허브란 무엇인가요

깃허브는 쉽게 말해 프로젝트를 위한 구글 드라이브나 클라우드 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만든 소스 코드를 인터넷 상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혼자서 프로그램을 만들 때 컴퓨터가 고장 나거나 파일을 엉뚱하게 수정해서 난감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깃허브에 코드를 올려두면 내 컴퓨터가 망가져도 안전하게 코드를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의 수많은 개발자가 이곳에서 각자의 코드를 올리고 서로의 작업물을 구경하거나 함께 발전시켜 나갑니다. 그래서 흔히 개발자들의 SNS나 놀이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실제 깃허브 공간이 궁금하신 분들은 공식 홈페이지인 깃허브 웹사이트에서 전 세계 개발자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지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어려운 용어 걱정 마세요 핵심 개념 3가지

깃허브를 처음 접할 때 가장 겁을 먹게 만드는 것은 생소한 용어들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자주 쓰는 핵심 개념은 세 가지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복잡한 이론은 내려놓고 아래의 간단한 비유를 통해 이해해 보겠습니다.

  • 저장소 (Repository): 프로젝트 파일들이 모여 있는 방 또는 폴더를 의미합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이나 웹사이트를 만들 때마다 방을 하나씩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커밋 (Commit): 작업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는 행위입니다. 일기를 쓰는 것과 비슷해서 오늘 어떤 코드를 수정했고 무엇을 추가했는지 명확한 흔적을 남겨줍니다.
  • 푸시 (Push): 내 컴퓨터에서 열심히 작성하고 수정한 코드 기록을 인터넷 공간인 깃허브 저장소로 업로드하는 전송 과정입니다.

이 세 가지 개념만 머릿속에 담아두어도 앞으로 마주할 깃허브 화면들이 훨씬 친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직접 회원가입을 하고 나만의 저장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10분 만에 끝내는 깃허브 회원가입과 기본 설정

깃허브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소스 코드를 공유하고 함께 협업하는 공간입니다. 개발을 처음 시작하는 비전공자라면 깃허브의 낯선 화면과 영어 인터페이스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순서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개발자 작업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초간단 깃허브 계정 만들기 순서대로 따라 하기

깃허브 계정을 만드는 과정은 일반적인 웹사이트 회원가입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3분 만에 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1. 공식 홈페이지인 깃허브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2.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Sign up 버튼을 누릅니다.
  3. 화면 중앙에 나타나는 입력창에 사용할 이메일 주소를 적고 Continue 버튼을 누릅니다.
  4. 사용할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Continue 버튼을 누릅니다.
  5. 앞으로 깃허브에서 사용할 사용자 이름을 정해 입력합니다.
  6. 광고 메일 수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알맞은 응답을 선택한 뒤, 화면에 나오는 로봇 판별 보안 인증(퍼즐 맞추기 등)을 완료합니다.
  7. 입력한 이메일로 전송된 인증 번호 6자리를 화면에 입력하면 가입이 최종 완료됩니다.

내 프로필 꾸미기와 첫 화면 적응하기

회원가입을 마치고 로그인하면 수많은 메뉴와 영어로 가득한 첫 화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정신없어 보이지만 초보자가 당장 알아야 할 핵심 기능은 몇 가지 되지 않습니다.

화면 우측 상단의 프로필 아이콘을 누르고 Settings 메뉴로 이동하면 내 계정 정보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나 간단한 자기소개를 작성하여 다른 개발자들에게 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 좌측 상단 네비게이션 바: 깃허브 내에서 내가 만든 작업 공간(저장소)이나 다른 사람의 코드로 이동할 수 있는 바로가기 역할을 합니다.
  • 메인 대시보드: 내가 최근에 작업한 내용과 팔로우하는 개발자들의 소식이 실시간으로 나타나는 공간입니다.
  • 초록색 New 버튼: 내 컴퓨터에 있는 코드를 깃허브에 올리기 위해 가장 먼저 눌러야 하는 저장소 생성 버튼입니다.

처음에는 화면의 모든 기능을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음 단계에서 내 컴퓨터의 파일을 깃허브에 직접 올려보는 실습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화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내 소중한 파일 첫 번째로 업로드하기

회원가입을 무사히 마치셨다면 이제 깃허브 공간에 여러분의 첫 번째 파일을 올려볼 차례입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이나 문서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창고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검은 화면에 영어 명령어를 입력하는 복잡한 과정은 전혀 필요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새로운 저장소 레포지토리 만드는 방법

깃허브에서는 파일을 담는 저장소를 레포지토리라고 부릅니다. 이 저장소를 먼저 만들어야 내 파일을 올릴 수 있습니다.

  1. 깃허브 공식 홈페이지인 깃허브에 로그인한 뒤 메인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더하기(+) 모양의 버튼을 누릅니다.
  2. 나오는 메뉴 중에서 가장 위에 있는 새로운 저장소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3. 저장소 이름을 정하는 칸이 나오는데 영어로 원하는 이름을 적어줍니다. 처음 연습하신다면 첫번째연습 이라고 적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공개와 비공개를 선택하는 칸이 있는데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를 선택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5. 화면 아래쪽에 있는 저장소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빈 저장소가 완성됩니다.

복잡한 명령어 없이 웹 화면으로 파일 올리기

저장소를 만들었다면 이제 인터넷 창 안에서 마우스 클릭만으로 파일을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 방금 만든 빈 저장소 화면 안에서 글자들 사이에 있는 파일을 직접 업로드 해보세요라는 문구를 찾아서 클릭합니다.
  • 컴퓨터 탐색기에서 올리고 싶은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다가 깃허브 화면 안으로 가져다 놓습니다.
  • 화면 아래쪽에 파란색으로 된 변경 사항 저장하기 버튼이 나타나면 이 버튼을 누릅니다.
  • 잠시 기다리면 여러분이 방금 올린 파일이 깃허브 화면 목록에 안전하게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만 알면 앞으로 프로그램 설치나 어려운 명령어 입력 없이도 인터넷 웹서핑을 하듯 간편하게 깃허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